[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한화시스템(대표 어성철)은 지난 30일 회사와 임직원들의 기금을 모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쌀 1,000포대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미시 쌀 판매 활성화’사업과 연계한 이번 기부 활동은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위해 진행됐다.
한화시스템이 구미시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을 통해 구매한 백미 20톤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경기지사 ▲경북지사를 통해 각 지역의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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