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임직원이 동참하여 일정금액을 월급에서 기부하는 SR의 “사랑의 성금”으로 모금한 것이며, 추후 서울·경기지역의 수해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식료품 및 의료·주거 지원 등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는 “임직원들과 SR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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