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결승전 우승팀 GEN.G의 우승을 축하하며, 상금 2억원과 부상으로 티파니 우승반지를 전달했다. 이번 결승전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어 약 8,000여명의 현장 관람객과 함께 진행됐으며, LCK의 11번째 우승을 노리는 T1과 정규 서머시즌 1위에 이어 우승에 도전하는 GEN.G가 결승전에서 재회해 큰 관심을 더했다.
우리은행은 현장 이벤트로‘WON하는 LCK’전용페이지에 가입한 모든 고객과 팀별 포토월에서 사진 촬영 후 본인 SNS에 업로드한 고객에게 우리은행에서만 제공하는 팀별 한정판 페이즐리 반다나(패션 스카프)와 LCK 게이밍 상품, 게임 아이템을 경품으로 지급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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