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알 카타니 CEO는 “S-OIL은 사회를 위해 베푸신 소방관들의 희생과 용기를 항상 잊지 않고, 그분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겠다” 면서 “앞으로도 순직소방관 가족들의 뒤를 묵묵히 지키겠다”고 말했다.
S-OIL은 2006년부터 올해까지 17년 동안 약 1,469명의 학생들에게 43억여 원을 지원했으며 수혜학생들이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에 진학해 학업을 마칠 때까지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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