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슨 상원의원은 페어팩스 시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해 주 하원의원을 거쳐 현재 4선 주 상원의원으로 일하고 있다.
지난 2월 출범한 미주한미동맹재단의 초대 이사장으로도 선출돼 활동 중이다.
이날 만남은 경기도와 버지니아주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싶다는 최태은 미주한미동맹재단 회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올해는 경기도와 버지니아주가 처음 자매결연을 맺은 지 25주년이 되는 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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