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권역 4개 어촌마을의 여성어업인 34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인천센터가 중구권역, 옹진권역 어촌마을 여성어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원하는 바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인천센터는 지난해 ‘어촌가꿈 교육’에 이어, 올해는 숭의여자대학교와 협업하여 ▲전문역량강화교육, ▲지역협의체 구성, ▲원하는 바다 경진대회 공모전*등 여성어업인의 어촌발전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활동으로 구체화했다. 또한, 인천센터는 이번 프로젝트 과정을 영상물로 제작하여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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