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150만원은 지난 7월 제41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희원 회장이 쾌척하였고, 라이온스 부인회서도 50만원을 보탰다.
박희원 회장은 “홍천 무궁화라이온스 전 라이언 가족의 뜻을 받들어 지역과 상생발전하며 봉사하는 무궁화라이온스가 되고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 및 이웃에게 실질적 필요한 봉사활동을 적극 발굴 추진해 복지보장체계가 제대로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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