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지는 경북도 동해안의 5개 시군 공동 브랜드로, 해양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의 일환이다.
이번 이벤트는 포항ᆞ경주ᆞ영덕ᆞ울진ᆞ울릉 동해안 5개 지역의 여행지를 소개하고 해당 지역의 숙소 3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이달 9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10명에게만 발급한다.
경북 동해안 지역 숙소와 레저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추가해, 최대한 많은 여행자들이 경북 동해안 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혜택은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희경 여기어때 캠페인마케팅팀장은 “경북 동해안 5개 지역은 드라마 단골 촬영지 포항부터 환상의 섬 울릉까지 각 지역마다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고 말했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