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아동 가정에서 소외될 수 있는 비장애 형제자매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효성은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장애 아동을 위한 의료재활 지원 기금을 후원해 왔다.
또한 비장애 형제자매의 교육과 심리 치료 지원, 연말 음악회 등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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