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전무는 지난 1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중소기업중앙회 여의도회관에서 열린 ‘UN지정 세계 유리의 해 기념 제28회 유리기술세미나’에서 ‘유리 기술인 기술상’을 첫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유리 기술인 기술상은 무기소재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인 (사)한국세라믹학회 유리부회가 유리 연구 분야 기술인들의 연구 및 기술개발 활동을 독려하고 그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2022년 UN지정 세계 유리의 해를 기념해 올해 처음 제정한 상이다. 올해를 시작으로 격년을 주기로 시상된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