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관리 협의체'는 광주·전남 소재 14개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기록물관리에 대한 현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상호협력을 통해 중요기록물에 대한 주요 과제를 발굴하여 기록문화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공공기관 협의체다.
앞으로 14개 공공기관은 협의체를 통해 투명한 기록물 프로세스와 안전한 기록물 보존 방안을 마련하고, 기관 간 상호발전을 위한 포럼을 실시하여 지역 기록관리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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