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운영 중인 시스템이 재해로 손상된 상황을 가정하고, 백업데이터를 복구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관리원은 ‘사이버위기대응 실무 매뉴얼’에 따라 비상대책반, 정보시스템 복구반, 전산장비 복구반, 업무 복구반 등으로 담당자를 배치하고 지정된 상황에 따른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훈련은 관리원의 전산 인프라를 총괄하는 디지털혁신추진단과 유지관리 협력업체와의 협업으로 진행되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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