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속도로 유휴부지에 청년 창업농 및 귀농예정자들의 영농체험과 현장교육 실습장으로 활용할 임시영농기반인 공유농장 4만4,136㎡를 조성 중에 있다.
40세 미만 영농에 종사하는 청년농업인으로 조직된 군산시 4-H 연합회 회원 30여명은 이날 영농일정이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이 소유한 농기계와 농기계임대사업장에 장비를 활용해 돌고르기, 정지작업, 제초작업 등 영농에 적합한 땅고르기 작업을 실시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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