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궁월드컵은 지난 5월17일부터 22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 일원에서 38개국 391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날 대한양궁협회 한규형·장영술 부회장이 이용섭 시장에게 전달한 감사패에는 양궁과녁 문양에 광주 양궁월드컵 금메달 수상자인 안산, 최미선, 김제덕 선수 등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 16명의 사인이 담겨 의미를 더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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