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IT서비스, 자율주행, 드론,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교통인프라 관련 분야 전문가 33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자문위원회의 주요 역할은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관련 IT 신기술 자문 ▲공단 임직원 역량 교육 ▲산학연 협업 도로교통 분야 기술개발과 대국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예방형 교통안전정책 개발에 기여하는 것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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