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리뷰송’ 광고는 불순한 의도로 아무 이유 없이 악성 리뷰를 달고 별점을 테러하는 악플러들에게 모델 겸 가수인 이혁이 배달 라이더로 분해 사장님을 대변하는 노래를 부른다는 스토리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90년대 레트로 감성의 뮤직 비디오 형식으로 제작됐다.
신한은행은 착한 리뷰송 광고 조회수 400만회 돌파를 기념해 ‘착한 액자’ 전달식을 지난 26일 가졌다. ‘착한 액자’는 사전 이벤트에서 선정된 사장님 응원 메시지로 약 1천개의 응원 댓글을 모아 액자로 제작했다.
‘착한 액자’ 전달식은 땡겨요를 사용 중인 이벤트 당첨자, ‘착한 리뷰송’ 모델인 가수 이혁, 신한은행 전성호 본부장이 땡겨요 우수 리뷰 가맹점을 방문해 진행됐다.
땡겨요 가맹점 대표로서 이번 전달식에 참석해준 만땅스시 방상욱 대표는 “고객들이 직접 작성해준 착한 리뷰들과 응원 댓글이 큰 힘이 된다”며 “우리와 같은 자영업자들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땡겨요가 더욱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너도살고 나도사는 우리동네 배달앱’이란 슬로건의 '땡겨요'는 낮은 중개 수수료와 빠른 정산 서비스, 최대 1.5%의 포인트 적립과 ‘땡겨요’ 전용카드 10%할인 등을 통해 참여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땡겨요’에 입점한 가맹점 사장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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