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 영농철 양파재배농가 일손돕기

김수아 기자

2022-05-27 13:00:54

NH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 박수기 부행장(앞줄 왼쪽에서 5번째)과 직원들이 경기도 용인시 소재 양파재배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를 실시하며 기념촬영을 했다.
NH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 박수기 부행장(앞줄 왼쪽에서 5번째)과 직원들이 경기도 용인시 소재 양파재배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를 실시하며 기념촬영을 했다.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27일 정보보호부문 박수기 부행장과 직원들이 영농철을 맞아 경기 용인시 소재 양파재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양파밭 잡초제거, 영농 폐자재 및 폐비닐 수거 등 환경정화 작업을 실시했다.

박수기 정보보호부문 부행장은“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