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연구학술상은 전남대병원을 비롯해 화순전남대병원·빛고을전남대병원·전남대어린이병원·전남대치과병원 그리고 전남대 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고 연구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상으로, 매년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우수 의학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공로·특별·내과·외과·기초·우수연구과제·젊은연구자·최다논문·우수연구비·기술사업화·우수연구원 등 총 11개 부문에서 1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전남대병원은 지난 4일 의생명연구지원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학술상 시상식과 수상 논문 및 연구실적을 발표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