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로서 거래 수수료 혁신을 이끌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국민 배우 마동석과 라이징 스타 주현영이 당연시되던 거래소의 수수료 체계를 문답 형식으로 꼬집는다.
창사 이래 처음 진행하는 TV 광고는 지상파, 케이블, 종합 편성 채널 등에서 송출되며 옥외 광고는 삼성동, 강남역 일대 옥외 전광판과 버스 외부 및 정류장, 지하철 역사 내 전광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빗은 SM C&C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SM C&C STUDIO’의 ‘괴로운 체험단’ 코너를 통해서도 메이커 인센티브 등 여러 혜택을 알리고 있다. 개그맨 이용진, 이진호, 아나운서 장예원과 코빗 임직원이 함께한 ‘괴로운 체험단’ 코빗 편은 5일부터 ‘SM C&C STUDIO’ 채널에서 방영되고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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