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부스는 ▲어린이용 제복을 입고 기념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 ▲구명조끼와 진압장비 착용ㆍ사용법 교육이 이뤄지는 ‘해양안전문화 확산장’ ▲해양경찰 마스코트(해우리, 해누리)를 그려보는‘그리기 체험장’으로 구성되며, 경비함정 모형과 사진 등이 전시돼 해양경찰 활동 이해를 돕고 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홍보활동을 이어 가겠다 ”고 말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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