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지역 어린이 25명 초청 이벤트 전개

[빅데이터뉴스 박정배 기자] 전기안전공사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앞두고 이서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5명을 전북혁신도시 본사로 초청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완주지역자활센터와 함께 3일 ‘미리와 봄소풍’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솜사탕 증정’,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기안전 키트체험으로 전기안전 의식도 함께 고취시켰다.

한편 공사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브랜드‘키다리 KESCO’를 제정하여 저소득층 방학교실,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박정배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