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현미)는 오는 5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하여 아동권리증진 향상을 위하여 아동복지 대표 NGO 3곳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 월드비전 전남사업본부)과 MOU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아동복지 대표 NGO가 광주 내 아동의 아동권리증진을 위하여 △아동권리증진을 위한 아동권리확산 및 실현을 위한 활동 △아동권리증진을 위한 정책 논의 및 활동에 관한 정보교류와 아동 정책제안 활동에 대한 협력 △협약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및 발전을 위한 정기적인 소통에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