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셋째주 금~일요일 3일간 하루 2회씩 나무놀이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금요일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단체를 대상으로 하고, 주말에는 개인과 가족 단위 체험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7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초등학생 이하는 반드시 보호자가 동행해야 한다.
사전 예약은 매월 초 위탁업체인 산소리숲마을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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