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소방교육훈련기관 소속 교수의 교육훈련기법 개발과 상호 교류를 통한 역량 강화의 장으로, 전국 시·도 소방학교 및 교육대 교수 11명이 참여했다.
정 소방위는 ‘몸이 알려주는 뇌신호’라는 주제로 뇌혈관 질환 증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발표해 강의 전개방법과 기술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오는 11월 국가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 제40회 공공HRD콘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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