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고기뷔페 임인택 대표는“착한가게를 통한 후원으로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관내 주민들을 위해 사용되는 기부금이라 더 뜻깊고 나누는 기부문화가 우리 동네에 더욱 퍼져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득만 미성동장은“얼마전 착한기업 7호점을 계기로 연달아 8호점이 가입되어 감사드리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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