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복지특화사업 아이디어 발굴 대회는 민·관 협력을 통한 소외계층 돌봄나눔 사업을 주제로 25일부터 오는 5월 13일까지 3주간 자생단체 100여명 회원들 중심으로 주민들을 위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제안받는다.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 번쯤 해보고 싶은 복지사업, 우리 동네에 있었으면 하고 바라던 소소한 복지서비스, 흥남동을 더 매력있게 만들 수 있는 모든 복지사업 등이 해당된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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