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원과 천안시는 건설안전 취약 시기인 해빙기를 앞두고 3월 28일부터 13일까지 천안시 14개 건설현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해 모두 25건의 현장 지도 및 계도를 한 바 있다.
이번 컨설팅은 해빙기 합동 점검에서 파악된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분석하는 한편,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인·허가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법과 제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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