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멈추었던 행사를 방역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재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어린이날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설천하우스 잔디광장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다양한 모양의 풍선아트를 선보이는 '벌룬 퍼포먼스'와 얼굴의 특징을 잘 살려 재미있게 그려주는 '캐리커쳐', 옛 시골 장터에서 볼수 있던 '추억의 강냉이'가 '뻥이요~~'하며 만들어지는 과정도 보고 고소한 강냉이도 맛도 볼 수 있다. 그리고 달달한 향기로 유혹하는 '추억의 달고나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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