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한 줄 자서전’은 담양의 주민을 위해 운영되는 정미다방에서 주민의 이야기를 한 줄의 시로 선물하는 정미다방의 프로젝트로, 기억수집가 ‘타라재이’ 작가와 함께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의 인생이야기 또는 사랑하는 부모님의 인생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분, 평범한 일상부터 담양에서의 삶을 특별하게 기록하고 싶은 분 등 담양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총 5인을 모집한다.
신청은 20일부터 5월 3일까지 전화 접수를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문화재단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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