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주도의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담양군은 지난해 1년차 46개 마을을 시작으로 올해 46개 마을을 추가해 총 92개 마을을 으뜸마을로 선정해 사업을 진행한다.
으뜸마을로 선정된 92개 마을은 3년 간 매년 300만 원을 지원받아 소공원 주민쉼터 조성, 마을 쓰레기장 정비 등 경관 개선과 환경 정비 사업을 통해 생태도시 담양을 완성해나갈 예정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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