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인천~다낭, 인천~나트랑 노선의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항공권 가격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 기준 20만원 전후이며 탑승기간은 다낭은 오는 5월 28일부터 7월 20일까지, 나트랑은 오는 5월 29일부터 7월 21일까지다.
탑승객들은 다낭 호이아나 호텔의 2인 숙박과 18홀 라운딩 패키지를 1박당 파격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프리미어빌리지 얼리버드, 바나힐 프리미어 패키지 등 다양한 제휴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고 에어서울은 설명했다.
에어서울은 개인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다낭 전문 여행 커뮤니티 ‘다낭 보물창고’와 제휴해 1:1 맞춤 케어도 제공한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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