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월정액 기부약정을 희망하는 가게 중 지역사회에서 평판이 좋은 가게를 선정하고 모금액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전액 사용되며, 착한가게 현판을 달아준다.
시 청소대행업체인 ㈜서해환경(대표 박성윤)은 지난 1990년도에 창립해 설립 초기부터 지역사회에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알려진 향토기업이다.
특히, 서해환경 희망자원봉사단은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16년째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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