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간담회에는 입사 5년 이내 본부 부서 및 지사무소, 계열사 소속 직원들이 참석해 직원들의 고민 및 건의사항에 대표이사가 대답하는 시간을 가지고, 조직문화 개선에 관한 자유롭고 심도 깊은 의견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조직문화 개선의 시작은 다양성의 인정이며, 세대 간 다른 시각과 생각을 존중하며 의사결정을 할 때 조직문화는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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