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은 여대 및 일반부 싱글스컬에서 8분15초49를 기록하며 올해 입단한 박지윤 선수가 1위로 물살을 갈랐고, 무타페어에서 김영래, 김채연 선수가 8분34의 기록으로 1위, 더블스컬 7분37초86의 기록으로 김채연, 박지윤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첫 전국대회를 마무리했다.
또 이번 대회에 앞서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2022년 국가대표 및 청두세계대학경기 선발전’에서 2021 청두 하계유니버시아드(6월) 국가대표에 김소영, 김채연, 박지윤 선수가 선발됐으며 2022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9월) 정혜정, 채세현 선수가 지난해에 이어 국가대표에 재선발 됐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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