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유피에프앤비 최규호 대표를 비롯해 회사 관계자와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피에프앤비는 신태인 신용육가공농공단지 내 34,802㎡(10,527평) 부지에 517억원을 투자해 공장 신설과 함께 생산시설을 갖추게 된다.
또 회사 운영에 따른 110여 명의 지역인재를 고용할 계획이며, 올해 착공을 시작으로 2023년 공장을 준공해 본격적으로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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