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종국 한국환경공단 부장, 이영희 축산환경관리원장, 전세우 농협경제지주 친환경방역부장, 서종태 부경양돈농협 조합본부 단장, 이재형 농협중앙회 이사(평택축산농협 조합장),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 정경석 농림축산식품부 과장,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 박성진 환경부 사무관, 이홍재 대한양계협회장, 윤봉중 축산신문 회장, 김일호 축산경제신문 대표, 길경민 농수축산신문 대표, 조재철 농협경제지주 축산기획본부장, 김경수 농협경제지주 축산사업본부장, 안승일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사진 제공 = 농협[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는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 축산단체, 환경단체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축산 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청정축산 환경대상'은 전국 각지에서 추천된 농가들 중 ▲축사환경, ▲냄새저감, ▲동물복지, ▲분뇨관리, ▲사회공헌 등 각 항목별 평가를 실시하여 선정했다.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축산과학원, 축산환경관리원, 한국환경공단, 환경시민단체, 학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약 3개월간 서류 및 현장평가, 최종평가를 통해 우수 농가 14호를 선정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