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홈페이지는 사용자 친화성에 중점을 두어 구축됐다.
또한, 금융투자회사의 연수업무 담당자가 사용자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교육현황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금융투자 전문인력의 등록․보수교육 신청절차를 간소화해 교육관리 업무 효율성을 제고했다.
이 외에도 일반 투자자에게 업계 전문가들의 실전 투자 팁을 공유하는 다양한 무료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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