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 만족 농촌 체험학습’은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교육을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 등이며 오는 11월까지 농촌체험 교육농장 11개소에서 회당 20~30명 이내의 규모로 진행된다.
올해 첫 교육은 지난 31일 오맘스 농장에서 영원초 학생들의 ‘블루베리 잼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연간 95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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