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i20N은 아우토 빌트(Auto Bild),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 이하 AMS)에 이어 아우토 자이퉁까지 독일 3대 자동차 전문지가 각각 실시한 세번의 비교평가에서 모두 폴로 GTI를 앞섰다.
아우토 자이퉁 최근호에 게재된 이번 비교 평가는 ▲바디 (body) ▲주행 컴포트 (driving comfort) ▲파워트레인 (powertrain) ▲주행 다이내믹 (driving dynamic) ▲친환경성/비용 (environment/cost) 등 5가지 평가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i20N은 총점 2,926점을 획득해 라이벌인 폴로 GTI(2,898점)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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