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올해 1월, 강원권역 현안 사업의 효율적인 수행과 현장 밀착지원을 위해 강릉시에 동해지사를 설립하였으며, 강원권역 친환경·스마트 양식 육성사업 추진을 본격화함과 동시에 국가어항 시설물 안전점검 및 유지보수, 어촌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공단은 동해지사(강릉)를 시작으로, 서남해지사(목포), 동남해지사(창원), 제주지사(제주)와 공단 지역조직(인천·충남·세종)을 통한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