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 상품은 4월 29일부터 5월27일까지 단 5회만 운항(매주 금요일)하는 일정으로 방송 매회 마다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당초 예상 목표 대비 약 44%이상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터키 직항 단독 전세기 상품’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초로 대한항공과 함께 기획된 상품이다.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오브룩한 ▲안탈랴 ▲파묵칼레 ▲에페소 ▲쉬린제 등 도시를 모두 관광 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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