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도농상생 식품가공사업 현장 찾아

김수아 기자

2022-03-25 17:06:10

(사진 왼쪽부터) 농협식품 이석희 대표, 기린원당농협두부조공법인 유병일 대표, 기린농협 이윤춘 조합장, 김용욱 강원지역본부장, 신북농협 김재호 조합장, 농협경제지주 우성태 농업경제대표, 인제농협 박주호 조합장, 원당농협 강효희 조합장, 농협경제지주 최선식 도매유통본부장, 정승일 경제기획부장/사진 제공 = 농협경제지주
(사진 왼쪽부터) 농협식품 이석희 대표, 기린원당농협두부조공법인 유병일 대표, 기린농협 이윤춘 조합장, 김용욱 강원지역본부장, 신북농협 김재호 조합장, 농협경제지주 우성태 농업경제대표, 인제농협 박주호 조합장, 원당농협 강효희 조합장, 농협경제지주 최선식 도매유통본부장, 정승일 경제기획부장/사진 제공 = 농협경제지주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농업경제부문 수장으로 선임된 우성태 대표이사가 첫 행보로 25일 기린원당농협두부조공법인을 찾았다고 밝혔다.

기린원당농협두부조공법인은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해 있다.

현장에서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의 정체성과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농협 중심의 올바른 유통구조를 만들어 협동조합기업으로서의 농업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경제지주의 존립목적”이라며, “농업인과 소비자 고객 만족을 넘어 지속가능한 경영체로서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