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은 자원봉사자의 주도성과 협력성을 토대로 산재한 지역 사회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추진돼왔다.
올해 공모는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서류 심사 및 온라인 화상 면접을 통해 최종 51건(광역 13, 기초 38)의 사업이 선정됐다.
함평에서는 함평군자원봉사센터가 신청한 ‘사랑이 함께하는 함평만들기’ 프로그램이 선정돼 국비 850만원을 지원 받는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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