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동 도시재생 예비사업(북적북적한 우리 동네)으로 진행된 ‘나도 작가다’는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려 본인의 글귀를 담아 책으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나도 작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과 시기동 주민협의체, 도시재생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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