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만들기 사업’은 공동체 활성화 및 인구유입을 목적으로 농촌 마을의 생활환경 및 경관 개선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기초생활기반 확충(노후마을 회관 정비 등) ▲경관개선(담장 개‧보수, 마을 안길 정비) ▲주민 역량강화(주민교육 및 선진지 견학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함평군은 지난 2018년부터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나산 용수마을, 엄다 영화정 등 11개 마을이 사업을 완료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