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은 결핵을 진단하기 위한 초기 검사인 ‘항산균 도말검사’, ‘항산균 배양검사’, ‘핵산증폭검사’를 모두 실시한 환자비율로, 세 가지 모두 시행해야 진단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20대는 여성 89.5%, 남성 93.9%로 여성이 4.4%p 낮게 나타났고, 30대는 여성 94.4%, 남성 96.5%로 여성이 2.1%p 낮게 나타났다.
'초치료 표준처방 준수율'은 결핵 신환자 중 초기치료 표준처방을 준수한 환자 비율이다.
20대는 여성 96.6%, 남성 97.7%로 여성이 1.1%p 낮게 나타났고, 30대는 여성 97.8%, 남성 98.5%로 여성이 0.7%p 낮게 나타났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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