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서는 포스코홀딩스의 핵심 친환경 사업인 ‘친환경 철강, 친환경 배터리 소재, 그린수소 밸류체인‘을 통해 인류의 미래를 위해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실현해 나아가는 내용을 담았다.
전체 영상의 90% 이상을 3D 그래픽으로 작업하여 포스코홀딩스가 그린 친환경 미래를 표현하고자 했다.
영상에서는 리튬원호와 친환경 전기차, 도심 속 수소 스테이션과 그린수소를 실은 수소트럭 등 포스코홀딩스가 그리는 우리의 일상에 곧 일어날 친환경적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광고를 기획한 SM C&C 광고사업Unit 관계자는 “철강기업으로만 알고 있던 포스코의 변화를 알리는 것이 핵심이었으며, 포스코홀딩스 출범 후 첫 광고인 만큼, 친환경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효과적으로 알리는데 주력했다” 라며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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