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작한 국민행동요령 영상은 지진과 땅꺼짐 등 2편으로, 분량은 각각 3분 안팎이다. 영상은 불시에 지진과 땅꺼짐이 발생했을 때 안전하게 대처하는 요령을 담고 있으며, 관리원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에 접속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관리원은 국민안전 확보를 위해 활용하도록 각 지자체와 교육청 등에도 영상을 배포할 계획이다.
김일환 원장은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활용할 수 있는 국민행동요령 영상을 추가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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