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노트는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하는 생산성 향상 앱이다.
노트 필기나 플래너, 다이어리 용도로 사용되며,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하는 게 장점으로 개성 있는 문서 작성이 가능하고 특히 MZ 세대의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열풍을 타고 주목받고 있다는게 여기어때 설명이다.
여기어때 여행 플래너는 여행 계획을 다채롭게 정리하도록 속지 12종류와 4장의 스티커로 구성했다.
속지 템플릿은 월별 여행 계획과 꼭 방문할 장소, 예약 정보 및 예산 등을 적을 수 있게 디자인했다. 여기에 문서를 아기자기하게 꾸밀 수 있는 캐릭터 스티커와 여행 기록을 시각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지도 스티커도 함께 담았다. 템플릿은 여기어때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문서에 적용하면 된다.
여기어때는 굿노트 여행 플래너 템플릿 공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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