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무예교육연구소 김성현 소장과 정승현 연구원, 밸런스플레이 김승호 대표, 전승엽 이사, 조성원 이사가 참석했다.
한국무예교육연구소와 밸런스플레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획과 마케팅 활동에 상호 협력을 약속했으며 또 전문인력과 체육용품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사회적기업 한국무예교육연구소는 최근 지원사업, 행사알림, 전문인력모집, 체육관용품거래 등의 카테고리를 제공하는 무예·스포츠 정보공유플랫폼 ‘무예이음터’를 오픈해 운영 중이다.
아동·청소년 헬스케어 플랫폼 밸런스플레이는 ICT 기술을 이용한 건강검사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의 건강상태를 개선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운동서비스와 제품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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